지난 4월 2일 지탄은 각 부서의 리더, 중급간부, 청년,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집을 짓는다'는 나무심기 의무활동을 진행했다.

나무심기 현장에서는 회사장과 참가자 전원이 함께 구덩이를 파고, 묘목을 심고, 흙을 가꾸는 등 실천적인 행동으로 녹색발전 이념을 실천했다.아침의 고생 끝에 목련, 베고니아, 편백, 개나리, 모란, 달꽃 등 8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가지에 새싹이 생기기 시작하고 흙에서 신선한 냄새가 납니다.식재 현장에서는 모두들 의기양양하고 활력이 넘쳤습니다. 어떤 사람은 삽을 휘두르며 땅을 갈고, 어떤 사람은 묘목을 밟고 들어올리고, 어떤 사람은 물을 길어서 물을 주었습니다.

Gitane은 녹색 개발 개념과 녹색, 저탄소 및 고품질 개발 방향을 고수하고 녹색 공장 건설을 목표로 하며 회사의 녹색 환경을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녹색 심기의 새로운 문명을 촉진합니다. , 녹색을 보호하고 녹색을 사랑합니다.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생태균형과 녹색집을 보호해야 한다는 모든 사람의 책임감이 강화되었습니다.앞으로는 원예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고, 녹색문명 전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자연생태환경 보호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모두가 입을 모았다.